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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광화문시대는 끝났다.
'광화문시대가 대전환시대로 바뀌었나?' ..
[단독]2004년 설훈 의원, “탄핵 찬성한 이낙연 의원,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
2004년에는 이낙연 후보를 향해 노무현 탄핵에 대..
이낙연후보, 탄핵 찬성 완전한 증거 나와
2004년 3월 17일 광주CBS 매거진(연출 조충남 PD)..
[단독]경기도, 동아일보에도 언론 홍보비 집행
경기도가 무엇을 홍보하기 위해 예산을 사용할 수..
[속보] 민주당 내 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 1위, 이재명
이로써 민주당의 이 번 대선 적통성 논란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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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혜경궁 김씨 지메일 본인확인 검증 제대로 했을까?
대통령의 마음(1)
남북전화 복구, 정전협정 신호탄 될까?
[사설]대통령의 생각(1)
민주당 법사위 파동 이낙연은 찬성
노무현 정신 이어갈 후보는 과연 누구?
[칼럼]광화문 100만 촛불 시민들께 고함
크레이지 영국, 마스크 없이 유로2020 결승전
[속보]더불어 민주당 예비경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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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시대 사람들 총 기사 건수 : 45 건
[칼럼]광화문 100만 촛불 시민들께 고함
[21-07-24 17:56]
사진=중앙일보 캡쳐1592년 시작된 7년 왜란의 이순신 장군을 생각합니다.선조 임금의 친국으로 만신창이가 된 이순신을 살려내고 또 끝내 목숨까지 바쳐가며 왜군을 몰아내어 이 땅을 지켜낸 이들은 무명의…
[안대감의 주절주절] 우리가 촛불을 들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
[21-06-25 14:59]
국정농단이라는 말은 사실 일상에선 들을 수도 없고 할 수도 없는 단어였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역사상 측근들의 혓바닥에서 바뀌거나 실행되지 않은 개혁안들은 차고 넘친다. 그렇게 설마했던 일들에 대한 분노였다. 그런데 더 깊은 곳에 있는 민주 공화국의 암세포. 그게 검찰이었지만 일반인들은 그저 바라보는 일들 뿐이었다.
[시민포럼]쟁점으로 소통하고 배우는 시민포럼
[21-05-25 13:55]
사회적 협동조합 평생공부 독서당과 민주화운동기념 사업회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남동 희망 공간이 공동주최하는 쟁점으로 소통하고 배우는 시민포럼이 5월 29일(토)부터 10월 2일(토)까지 격주 …
지하 다중 이용시설의 강제식 공기 순환 방식의 한계 드러나
[21-04-21 15:26]
실내공기질 관리 규정에 맞춰 지하상가는 1년에 1회- 매 번 정상이어도 지하상가 종사자들의 호흡기 위험성 여전 세계 보건기구(WHO)는 공기오염 사망자 800만 명 중 430만 명이 실내 공기 오염으로 사망…
아름다운가게, 서울 최대 규모 친환경 콘셉트 매장 오픈
[21-04-20 11:39]
- 기존 매장의 집기 재활용, 업사이클링 및 리필러리 존 구성- 친환경 제품 구매에서 캠페인까지, 모든 참여가 환경 보호로 연결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가 22일 송파…
오늘 '칼레의 기적'을 꿈꾸는 나는 행복하다!
[19-09-19 12:48]
"우리 팀엔 사연이 많고 힘든 선수들이 많다,그 간절함을 가지고 긴장하지 않고 편안히 경기를 치룬다면 승산이 있다."는 김학철 감독의 인터뷰가 그들의 1차전 승리를 웅변해준다. 1차전 승리직후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인터뷰로 답한 그들의 바로 그 간절함과 행복함에 박수를 보내며, 1차전 승리가 2차전으로 이어져 결승에 우뚝 선 상상을 하는 내 입가에 미소가 맴도는 건 바로 한국판 '칼레의 기적'을 꿈꾸던 내 평소 소망때문이 아닐까?
[사설]조국의 '사법개혁號'를 출항시켜라!
[19-09-08 09:36]
이런 사법개혁의 십자가를 지고 갈 자 또 누가 있단 말인가! 이제 공이 청와대로 넘어가 있는 만큼 청와대는 오늘이라도 이 개혁의 배를 출항시켜야 할 것이다. 분명 사법개혁號가 가는 항로는 파도가 높은 험난한 항해가 될 것이다. 국민들은 '사법개혁號'의 출항을 알리는 선장의 뱃고동 소리가 대한민국에 힘차게 울리기만 고대하고 있다.
조국에게 개혁의 십자가를 주자!
[19-08-27 09:35]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이슈가 세상의 모든 문제를 덮었다. 이른바 조국 광풍이 불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좀 다른 시각에서 얘기를 꺼내 보고자 한다. 몇 번을 망설이다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이 비정한 현실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이 사회가 상식의 사회로 나아가기는 힘들 것이라는 고뇌에서 이 글을 쓴다. 이 글에 관한 이견은 정중한 말과 글로써 비판을 해주길 바라며 날로 심각해지는 이 사회의 2분화에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
성숙함과 탁월함을 지향하는 인문학
[19-08-25 19:35]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은 우리에게 인간에 관한 원초적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은 당신이 태어난 그 순간부터 아니면 훨씬 더 오래전 시간부터 우리 인간들에게 풀리지 않는 고민과 풀어야할 숙제로 남있는 질문이다. 사람들은 제각기 혼자이며 함께 살아가고 함께 살아가며 홀로 존재한다. 그런 고민들을 통해 예술이 발전하고 사람이 성장해 가는 것이다.
국가 중심의 국제 질서
[19-08-25 13:12]
현재 대한민국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 이후 방사능 오염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후쿠시마산 농. 수산물 유입문제, 방사능 오염수 방출문제, 방사능 대기 상공 유입 문제, 방사능 건설자재 유입 문제등등문제가 있는 가운데 한일 관계는 지난 22일 지소미아 파기 결정을 내리고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분위기다. 그런 가운데 지난 8일 러시아에서는 미사일 시험 폭발사고가 있었다. 광화문시대는 러시아 미사일 시험 발사시 폭발 사건을 2번 모두 신속 보도한 바 있다. 그런데 러시아 미사일의 폭발로 인한 방사능 피폭 우려가 제기돼 제 2의 체르노빌 사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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